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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2라운드 대결 명곡 퍼레이드 임지안이 숨겨왔던 사연을 고백

by 루피안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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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2라운드 대결 명곡 퍼레이드 임지안이 숨겨왔던 사연을 고백 

14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6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더 높은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무명가수들의 치열한 2라운드 대결이 담긴다. 

 


2라운드에서는 출연진이 무작위로 뽑은 트롯신의 팀에 배정된 만큼, 예상치 못한 선곡들이 줄을 이으며 랜선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2라운드에서는 출연진이 무작위로 뽑은 트롯신의 팀에 배정된 만큼, 예상치 못한 선곡들이 줄을 이으며 랜선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번에도 참가자들은 놀라운 선곡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중에는 장윤정-남진의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혼자 부르기에 도전하는 참가자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성미 폭발하는 진성의 명곡 '태클을 걸지마'에는 성별이 다른 두 명의 참가자가 동시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예고에서 임지안은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렸다. 너무 멀리 간 동생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임지안의 동생은 2017년 2월 한 택시기사가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목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피해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 모두 놀랜 반전 결과가 나왔다. 이에 임지안은 "제가 많이 모자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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